출처: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속기사를 준비하면서 시험에 대한 내용들을 한 번 살펴보았습니다.
내년도 변화되는 내용은 없을 예정이라 본 내용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저는 내년 3월 시험을 욕심내고 있긴 하지만, 말그대로 욕심일 뿐 그만큼 시간을 투자하고 있지는 못합니다.

[2025년 속기사 자격시험 완벽 가이드]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한글속기’ 자격시험은 말의 순간을 기록으로 남기는 속기사로 가는 첫걸음입니다.
2024년부터 개정된 출제·채점 기준이 적용되며, 실무 중심으로 한층 더 실질적인 평가가 이루어집니다.
오늘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시험 일정부터 구조, 합격 기준, 준비 팁까지 자세히 정리해드릴게요.
1. 2025년 정기시험 일정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 공지에 따르면,
2025년에는 다음과 같이 두 차례 정기시험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 회차 | 접수기간 | 시험일 | 발표일 |
| 1회 | 2025.03.06 ~ 03.12 | 2025.03.29 | 2025.04.29 |
| 2회 | 2025.08.14 ~ 08.20 | 2025.09.06 | 2025.10.07 |
👉 접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마감일 18시 이전까지 결제까지 완료되어야 접수가 인정됩니다.
응시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접수 초기에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시험 구조 및 변경사항 (2024~2026 기준)
한글속기 자격시험은 1급, 2급, 3급으로 나누어지며, 전 급 공통으로 실기 시험만 시행됩니다.
2024년 개정부터는 실시간 검정만으로는 직무 역량을 충분히 평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라,
각 과목에 ‘번문(10분)’ 과정이 새롭게 도입되었습니다.
| 구분 | 과목 및 출제 분량 | 속기시간 | 번문시간 | 합격기준(정확도) |
| 1급 | 연설체 1,650자 / 논설체 1,500자 | 각 5분 | 각 10분 | 90% 이상 |
| 2급 | 연설체 1,500자 / 논설체 1,350자 | 각 5분 | 각 10분 | 90% 이상 |
| 3급 | 연설체 1,350자 / 논설체 1,200자 | 각 5분 | 각 10분 | 90% 이상 |
‘번문’은 속기 후 문서를 다시 정리·교정하는 단계로, 단순한 듣기 속도뿐 아니라
정확성·문맥 이해력·편집 능력까지 평가하기 위한 과정입니다.
3. 직무 내용과 자격 체계
속기사는 법원, 의회, 방송, 행정부, 수사기관, 기업 등
말의 기록이 필요한 모든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한글속기 자격은 다음과 같은 직무 범주로 분류됩니다.
“각 기관의 회의, 토론회, 강연회, 녹취 등의 발언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기록하여 문자로 남기는 직무.”
즉, 단순한 타이핑 능력보다 정확한 언어 이해와 문장 구성 능력이 요구됩니다.
4. 채점 기준 핵심 요약 (2024년 기준)
두 번째 파일인 “2024년 한글속기 채점 기준”에 따르면,
채점은 속도보다 정확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 정확도 90% 이상 : 합격
- 맞춤법 오류, 탈자·오자, 의미 왜곡은 감점 요인
- 단위·숫자 표기는 국립국어원 표기법을 준용
- 문장부호 및 띄어쓰기 정확도도 평가 대상
특히, 음성 이해 후 의미를 정확히 전달했는지가 중요합니다.
즉, 듣는 대로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의도를 바르게 전달하는 글쓰기’가 관건입니다.
5. 응시 꿀팁
- 접수 마감은 18시 이전 결제 완료 기준, 늦으면 자동 취소됩니다.
- 시험장에서는 신분증 및 속기 장비 지참 필수입니다.
- 고사장별 좌석 수가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 주의.
- 합격자 발표 후 ‘자격증 발급’은 약 2주 후부터 가능합니다.
6. 마무리
속기사는 ‘기록으로 세상을 연결하는 전문가’입니다.
속기사 자격시험은 단순히 자판 실력이 아니라,
언어의 본질을 듣고 이해하며 기록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과정이에요.
2025년 한글속기 시험은 개정된 기준에 따라
더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평가가 이루어지는 만큼,
꾸준한 연습과 정확한 정보 파악이 합격의 지름길입니다.
우선 내년까지만 번문시간이 있는 관계로,
그리고 속기사법 개정이 발의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내년 이후에는 또 다른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되어집니다.
꼭 내년에 마무리가 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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